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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끗차이' 이찬원 "임영웅·영탁에 질투심 느꼈다"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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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한끗차이'에서 질투의 화신을 소개하는 가운데 이찬원이 임영웅과 영탁에 질투심을 느꼈다고 고백했다.

13일 방송될 티캐스트 E채널 '한끗차이'에서는 세 번째 키워드로 인간이라면 누구나 가지고 있는 본성, '질투'를 선정했다. 이를 두고 친구의 고통을 자신의 즐거움으로 삼은 '엽기적' 질투 사건, 그리고 질투심을 원동력으로 23살에 조만장자가 된 사나이의 '극과 극' 결과를 만들어낸 한 끗 차이는 무엇인지 들여다본다.

'한끗차이'에서 질투의 화신을 소개하는 가운데 이찬원이 임영웅과 영탁에 질투심을 느꼈다고 고백했다.  [사진=티캐스트 E채널]
'한끗차이'에서 질투의 화신을 소개하는 가운데 이찬원이 임영웅과 영탁에 질투심을 느꼈다고 고백했다. [사진=티캐스트 E채널]

엄청난 질투심으로 세계적인 사업가가 된 '천재 CEO'의 스토리가 예고됐다. 의사 부모님 사이에서 태어나 일찍이 컴퓨터에 천부적인 재능을 보였던 그는 전 세계 최고 명문 하버드에 입학, 세계적인 기업 CEO까지 되며 승승장구했다.

그런데 알고 보니 그에게는 남의 아이디어를 훔친 경력이 있었다. 모두의 부러움을 받아야 마땅한 그가 '질투 대마왕'이 된 사연은 무엇인지, '한끗차이'에서 집중적으로 파헤쳐볼 예정이다. 이와 함께 자신보다 SNS 팔로워 수가 많다는 이유로 아내를 살해한 남자의 충격 실화도 공개된다.

'한끗차이' 출연자들의 '질투' 관련 에피소드도 대방출된다. '찬또배기' 이찬원은 '미스터트롯' 이후 자신을 제외한 채 신동엽을 만난 임영웅, 영탁에게 질투심을 느꼈다고 고백했다.

또 박지선 교수는 '국내 1호 프로파일러' 권일용 교수가 질투 대상 1위라고 밝혔다. 박지선 교수가 "형용할 수 없는 감정을 느꼈다. 아직도 받아들이지 못한다"라고 말해 궁금증을 더했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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