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방송인 서동주가 수영복 자태를 공개했다.
6일 서동주는 자신의 SNS에 수영복을 입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화려한 프린트의 수영복을 입은 서동주의 모습이 담겼다.
앞서 서동주는 지난 2일 "뚱뚱한 여자 별로임. 완전 비호감" 등의 악플을 단 악플러의 계정을 박제해 화제가 됐다. 서동주는 "삼일절 연휴에는 마음 정갈하게 갖고 명상이나 하세요 악플러씨"라고 일침했다.
한편, 서동주는 현재 채널A '위대한 탄생'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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