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방송인 서동주가 악플러 계정을 공개했다.
2일 서동주는 자신의 SNS에 악플을 캡처해 게재했다. 이어 "알림이 갑자기 엄청 울리길래 보니 한 명이 이러고 있었네"라며 악플을 캡처해 공개했다.
또 "삼일절 연휴에는 마음 정갈하게 갖고 명상이나 하세요 악플러씨"라고 덧붙였다.
![서동주 [사진=서동주 SNS]](https://image.inews24.com/v1/d05905509f46c1.jpg)
공개된 게시물에는 "뚱뚱한 여자 별로임. 완전 비호감. 게다가 화장빨 레전드" "어쩜 이리 못났을까. 원숭이 닮았다" 등의 외모 비하 악플이 담겨 있다.
한편, 서동주는 현재 채널A '위대한 탄생'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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