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가수 미나가 근황을 전했다.
11일 미나는 자신의 SNS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재미없어서 하기 싫은 복근 운동도 좀 해야겠다"라는 글을 달았다.
공개된 사진에는 브라탑을 입고 셀카를 찍는 미나의 모습이 담겼다. 선명한 11자 복근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미나는 17살 연하의 가수 류필립과 결혼했다.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가수 미나가 근황을 전했다.
11일 미나는 자신의 SNS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재미없어서 하기 싫은 복근 운동도 좀 해야겠다"라는 글을 달았다.
공개된 사진에는 브라탑을 입고 셀카를 찍는 미나의 모습이 담겼다. 선명한 11자 복근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미나는 17살 연하의 가수 류필립과 결혼했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