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최신


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조이뉴스TV

'아침마당' 정초하 "만10살 '리틀 제니'…춤·노래 모두 자신"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아침마당'에 '리틀 제니'와 '리틀 안예은'이 떴다.

12일 오전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행복한 금요일 쌍상파티'는 겨울방학 특집으로 꾸며졌다. 평균나이 12.5세의 가수 신동들이 출연했다.

아침마당 [사진=KBS]
아침마당 [사진=KBS]

아침마당 [사진=KBS]
아침마당 [사진=KBS]

이날 정초하는 "춤이면 춤, 노래면 노래"라며 자신감을 드러내며 "만 10살로, 블랙핑크 제니와 닮은꼴로 '리틀제니'로 불린다"고 밝혔다.

만 8세 이하윤은 "5살에 동요대회에서 출전해 최연소로 수상했다"며 '리틀 안예은'으로 불린다고 밝혔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아침마당' 정초하 "만10살 '리틀 제니'…춤·노래 모두 자신"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