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가수 이효리가 '레드카펫' 첫 녹화를 마치고 인증샷을 공개했다.
3일 이효리는 자신의 SNS에 축하 풍선 앞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고마워요"라는 글을 달았다.
공개된 사진에는 KBS2 '더 시즌즈–이효리의 레드카펫' 첫 녹화를 축하하는 지인들의 선물에 행복해 하는 이효리의 모습이 담겼다. 여전한 드레스 자태가 눈길을 끈다.
앞서 이효리는 지난 2일 '레드카펫' 첫 녹화를 진행했다. 이날 블랙핑크 제니를 비롯해 베베, 악뮤 이찬혁, 신동엽, 이정은 등이 출연했다.
한편, '레드카펫'은 오는 5일 오후 11시 20분 첫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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