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영화 '서울의 봄'이 28일 무대인사를 취소한다.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는 27일 공식 SNS를 통해 28일 예정된 '서울의 봄' 무대 인사 행사를 취소한다고 밝혔다.
플러스엠 측은 "'서울의 봄' 무대인사 행사가 부득이하게 취소됐다. 관객 여러분들의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무대인사 예매 티켓 환불 관련 안내사항은 예매한 극장에서 별도 안내될 예정이다.
이선균이 27일 세상을 떠나면서 연예계 행사가 취소되는 데 따른 여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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