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배우 손예진이 바자회를 앞두고 청순 미모를 투척했다.
18일 손예진은 자신의 SNS에 바자회 일정을 공유했다. 바자회는 내년 1월 7일 오후1시부터 서울 강남구 현대아이파크타워 포니정홀에서 열릴 예정.
손예진은 "그날 만나요 두두둥. 또 업데이트 할게요"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게재한 사진에는 턱을 괴고 엎드려 있는 손예진의 모습이 담겼다. 청순한 미모가 눈길을 끈다.
앞서 손예진은 지난 12일 자신의 소장품으로 자선 바자회를 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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