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수의사 김명철이 이찬원이 고양이 랙돌과 닮았다고 밝혔다.
8일 방송된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수의사 김명철, 설채현이 출연했다.
이날 고양이 행동 전문가인 김명철은 MC들이 닮은 고양이를 추천해달라고 하자, "이찬원은 랙돌을 닮았다"고 말했다.
이어 "랙돌이 봉제인형이라는 뜻인데, 사람과 친화적이고 안으면 축 늘어진다"고 설명했다.
이찬원은 자료 사진을 보며 "키우거 싶다"고 귀여워했다.
이 외도 정형돈은 아메리카 쇼트헤어, 김종국은 메인쿤을 닮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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