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가수 미나가 일상을 공유했다.
19일 미나는 자신의 SNS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어제 메이크업 받고 운동 숏츠 촬영. 가끔 아파트 헬스장만 가다가 시설 좋고 큰 헬스장 오니 모르는 기계 너무 많네요~ 30대 때 새 앨범 준비할 때마다 운동 열심히 다닐 때 생각남~ 담주부터 헬스장 다니면서 근육 키워봐야겠어요. 여기 사진도 미쿡 언니처럼 나오는 듯"이라는 글을 달았다.
공개된 사진에는 헬스장에서 운동 중인 미나의 모습이 담겼다. 탄탄한 S라인 몸매가 눈길을 끈다.
![미나 [사진=미나 SNS]](https://image.inews24.com/v1/6f44698316936e.jpg)
한편 미나는 17살 연하의 가수 류필립과 결혼했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