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문수지 기자] 황준혁 PD가 지난 19일 오전 서울 중구 장충동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열린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도적: 칼의 소리'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소감을 말하고 있다.
'도적: 칼의 소리'는 1920년 중국의 땅, 일본의 돈, 조선의 사람이 모여든 무법천지의 땅 간도에서 소중한 사람들과 삶의 터전을 지키기 위해 하나 된 이들이 벌이는 액션 활극으로 오는 22일 공개된다.
[조이뉴스24 문수지 기자] 황준혁 PD가 지난 19일 오전 서울 중구 장충동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열린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도적: 칼의 소리'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소감을 말하고 있다.
'도적: 칼의 소리'는 1920년 중국의 땅, 일본의 돈, 조선의 사람이 모여든 무법천지의 땅 간도에서 소중한 사람들과 삶의 터전을 지키기 위해 하나 된 이들이 벌이는 액션 활극으로 오는 22일 공개된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