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숏]탁재훈도 두 손 두 발 다 든 윤현민 캐스팅의 전말 #short 입력 2023.09.18 오후 4:49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조이뉴스24 문수지 기자] 정태원 감독, 배우 윤현민, 유라, 방송인 탁재훈이 지난 5일 오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점에서 열린 영화 '가문의 영광: 리턴즈'(감독 정태원, 정용기)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소감을 말하고 있다.정태원 감독, 배우 윤현민, 유라가 지난 5일 오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점에서 열린 영화 '가문의 영광: 리턴즈'(감독 정태원, 정용기)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소감을 말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정태원 감독, 배우 윤현민, 유라, 방송인 탁재훈이 지난 5일 오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점에서 열린 영화 '가문의 영광: 리턴즈'(감독 정태원, 정용기)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소감을 말하고 있다. [영상=정소희, 문수지 기자] 정태원 감독, 배우 윤현민, 유라, 방송인 탁재훈이 지난 5일 오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점에서 열린 영화 '가문의 영광: 리턴즈'(감독 정태원, 정용기)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소감을 말하고 있다. [영상=정소희, 문수지 기자] /문수지 기자(suji@joynews24.com) 관련기사 작품 결정도 화끈한 유라 #shorts 제작보고회에서 상상도 못할 역대급 솔직한 감독님 #shorts 좋아요 응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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