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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애라 "아들, 연예인 자식이라고 학폭 당해...피가 거꾸로 솟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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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배우 신애라가 아들이 학교폭력을 당한 적이 있다고 밝혔다.

25일 공개 유튜브 채널 '오은영의 버킷리스트'에는 신애라가 출연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신애라는 아들이 학교 폭력을 당한 적이 있다며 "아들이 연예인의 아들이고 아이가 여리니까 애들의 (괴롭힘)대상이 된 거다"고 말했다.

신애라 [사진=유튜브]
신애라 [사진=유튜브]

이어 "어떤 아이가 계단참에서 발로 가슴을 뻥 차고 돈을 가져오라고 했다더라. 그리고 애들이 변기에다 양말과 속옷을 다 넣었다고 하더라. 그 이야기를 듣는데 피가 거꾸로 솟더라"고 괴로웠던 심경을 전했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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