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도시어부 시즌5'가 내달 첫 방송된다.
'도시어부'와 시즌1부터 함께 해 온 방송인 이경규, 이덕화가 자리를 지키고, '만능 일꾼' 이수근이 함께 한다.
18일 채널A 측은 조이뉴스24에 "'도시어부'가 최근 새 시즌 녹화를 진행했다"라면서 "최근 녹화에는 기존 멤버 중 이경규, 이덕화, 이수근이 촬영에 합류했다. 이태곤과 김준현은 하차했다"라고 밝혔다.
'도시어부'는 고기 하나에 울고 웃는 본격 일희일비 生리얼 낚시 버라이어티. 국내 최초 낚시 예능으로 지난 2017년 9월 첫 방송됐으며, 시즌5 방송을 앞두고 있다.
9월 첫 방송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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