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배우 유해진이 '뉴스룸'에 뜬다.
유해진은 '달짝지근해: 7510' 개봉을 앞두고 오는 13일 오후 6시 20분부터 진행되는 JTBC '뉴스룸' 초대석에 출연한다.
유해진은 '뉴스룸'에서 연기와 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가감 없이 전한다. 특히 배우 인생 첫 코믹로맨스 도전에 대한 소감은 물론 상대역인 김희선부터 차인표, 진선규, 한선화 등 믿고 보는 배우들과의 호흡에 대한 대화도 전할 예정이다.
'달짝지근해: 7510'은 과자밖에 모르는 천재적인 제과 연구원 치호(유해진)가 직진밖에 모르는 세상 긍정 마인드의 일영(김희선)을 만나면서 인생의 맛이 버라이어티하게 바뀌는 이야기로, 오는 8월 15일 개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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