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숏]김용화 감독이 죄의식·용서·책임감을 주제로 작품을 만드는 이유 #shorts 입력 2023.07.31 오후 5:27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조이뉴스24 문수지 기자] 김용화 감독이 지난 25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점에서 열린 영화 '더 문'(감독 김용화)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소감을 말하고 있다.김용화 감독이 지난 25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점에서 열린 영화 '더 문'(감독 김용화)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소감을 말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김용화 감독이 지난 25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점에서 열린 영화 '더 문'(감독 김용화)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소감을 말하고 있다. [영상=정소희, 문수지 기자] 김용화 감독이 지난 25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점에서 열린 영화 '더 문'(감독 김용화)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소감을 말하고 있다. [영상=정소희, 문수지 기자] 관련기사 정우성에게 진정한 갑을관계를 느낀 박성웅 #shorts 바밤바 장인 박성웅 #shorts /문수지 기자(suji@joynews24.com) 좋아요 응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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