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문수지 기자] 배우 김건우가 1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S씨어터에서 열린 뮤지컬 '빠리빵집' 프레스콜에서 소감을 말하고 있다.
김건우는 "'더 글로리' 멤버들이 보러 오기로 했다"라며 "김히어라는 이전부터 뮤지컬 무대에서 굉장히 활발히 활동했던 배우이기 떄문에 선의의 경쟁은 아닌 것 같다. 응원했고 서로 작품을 관람하기로 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빠리빵집'은 특별한 공간 빠리빵집을 통해 과거로 시간여행을 하게 된 열아홉살 성우가 자신과 같은 나이의 부모님을 만나게 되는 이야기로 내달 25일까지 세종문화회관 S씨어터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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