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가 '드림'을 누르고 박스오피스 1위에 올라섰다.
30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는 지난 29일 하루 동안 28만9천847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수는 51만4천666명이다.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가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사진=유니버설 픽쳐스]](https://image.inews24.com/v1/a62e3f23538fca.jpg)
그간 예매율 1위를 지키고 있던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는 개봉 4일 만에 박서준, 아이유 주연의 '드림'을 누르고 정상을 차지했다.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는 뉴욕의 평범한 배관공 '마리오'가 다른 세계의 빌런 '쿠파'에게 납치당한 동생 '루이지'를 구하기 위해 '슈퍼 마리오'로 레벨업 하는 올 타임 슈퍼 어드벤처다. 전 세계 게임업계 최강자 닌텐도와 전 세계적인 흥행을 거둔 '미니언즈' 시리즈, '슈퍼배드' 시리즈를 탄생시킨 일루미네이션의 꿈의 프로젝트로, 2023 글로벌 최고 흥행작에 등극했다.
'드림'은 같은 날 16만4천597명을 동원하며 2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수는 40만10명이다.
'극한직업' 이병헌 감독의 4년 만 신작인 '드림'은 개념 없는 전직 축구선수 홍대(박서준)와 열정 없는 PD 소민(아이유)이 집 없는 오합지졸 국대 선수들과 함께 불가능한 꿈에 도전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실화를 바탕으로 이병헌 감독의 말맛 재미와 박서준, 아이유 등 출연 배우들의 환상적 케미가 돋보인다.
3위는 '존 윅4'가 차지했다. 9만1천404명을 더해 누적 관객수 151만2천653명을 기록했다. '스즈메의 문단속'은 5만6천975명의 관객을 모아 4위를 지켰다. 누적 관객수는 506만4천187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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