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배우 장동윤이 실제론 롱디 경험이 없다고 밝혔다.
장동윤은 25일 오후 서울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된 영화 '롱디'(감독 임재완) 언론배급시사회에서 "장거리 연애 커플로 나오는데 개인적으로 롱디를 해본 적도 없고 선호하지 않아서 공감을 한 부분은 없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배우 장동윤이 25일 오후 서울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롱디'(감독 임재완) 언론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https://image.inews24.com/v1/a3cc30d43e48df.jpg)
이어 "눈물이 상대적으로 많은 편인 것 같다. 도하가 마음이 여린데 감수성이 풍부한 것은 좀 닮은 것 같다"라며 "과거에 찍고 개봉되는 영화라 저 때를 돌이켜 보면 점점 더 갈수록 눈물이 많아지는 것 같다. 그런 감성의 비슷함은 있다"라고 캐릭터와의 닮은 점을 밝혔다.
'롱디'는 서른을 앞두고, 장거리 연애를 시작한 5년 차 동갑 커플 도하(장동윤 분)와 태인(박유나 분)의 언택트 러브 스토리다.
영화 '연애 빠진 로맨스'와 '서치' 제작진이 공동 제작했으며, 스크린 기기 속 화면만으로 구성된 스크린라이프(Screenlife) 기법으로 화제를 모았다. 스크린라이프(Screenlife)는 PC, 모바일, CCTV 등 디지털 기기의 스크린을 통해 SNS 창, 웹 캠, 유튜브 화면으로만 구성된 영화의 장르다. 로코 장르에서 100% 스크린라이프로 이뤄진 영화는 '롱디'가 최초다.
'롱디'는 5월 10일 개봉된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