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방탄소년단 뷔의 영화 같은 비주얼이 공개되었다.
21일, 패션 매거진 엘르(ELLE) 4월호는 프랑스 럭셔리 하우스 셀린느(CELINE)와 뷔가 함께한 패션 화보를 추가 공개했다.
뷔는 셀린느 옴므 썸머 23 컬렉션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남성미와 소년미를 넘나드는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했다. 뷔는 특유의 나른한 눈빛과 성숙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뷔가 셀린느의 공식 셀린느 보이로 발탁된 이후 선보이는 첫 행보다.
셀린느는 뷔를 포함해 박보검과 리사를 하우스의 글로벌 앰배서더의 또 다른 이름인 '셀린느 보이(CELINE BOY)'와 '셀린느 걸(CELINE GIRL)'로 발탁한 바 있다.
특히 셀린느 보이와 셀린느 걸 총 5인 중 3인, 그리고 그 중에서도 유일한 셀린느 보이 2인이 국내 셀럽이라는 점에서 더욱 큰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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