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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화, 뇌암 판정 후 유은성 근황 "남편 사진 많이 남겨 보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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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배우 김정화가 가족과 함께 한 일상을 공유했다.

13일 김정화는 자신의 SNS에 가족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하루하루 참 소중하고 감사한 요즘입니다. 지난 주말... 스테이크 좋아하는 우리 유화 덕분에 저녁 나들이 하고 사진 한 컷 남겨 봤어요"라는 글을 달았다.

또 "사진첩을 보니 온통 아이들 사진 뿐이라... 남편 사진 좀 많이 남겨 보려합니다. #웃자 #여보 #스마일"이라고 덧붙였다.

김정화 유은성 [사진=김정화 SNS]
김정화 유은성 [사진=김정화 SNS]

앞서 김정화는 지난 2월 남편 유은성의 뇌암 소식을 전했다. 그는 "뇌 쪽에 암은 맞다. 그러나 크기가 많이 자라지 않아 치료나 수술을 잠시 미루고 추적관찰을 해보기로 했다"고 밝혔다.

공개된 사진에는 카메라를 보며 환하게 웃는 김정화 가족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김정화는 지난 2013년 작곡가 유은성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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