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최신


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조이뉴스TV

'백반기행' 신소율 "남편과 순댓국 먹다 기자에 걸려..열애설 났다"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배우 신소율이 남편과의 연애를 회상했다.

10일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는 신소율이 출연했다.

이날 허영만이 "좋아하는 음식이 뭐냐"고 물었고, 신소율은 "순댓국, 감자탕 좋아하는데 거의 데이트 초반에는 순댓국만 먹는다"고 밝혔다.

백반기행 [사진=TV조선]
백반기행 [사진=TV조선]

이어 "열애설 난 것도 순댓국 먹다가 났다"고 연애 일화를 전했다.

신소율은 "삼성동에서 순대국밥 먹고 있었는데 옆 테이블에서 단체 회식을 하고 있었다. 연예부 기자였다. 그래서 빼도박도 못하게 걸렸다"고 밝혔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백반기행' 신소율 "남편과 순댓국 먹다 기자에 걸려..열애설 났다"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