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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특징주] 에스엠 급등에 SM C&C·SM Life Design도 날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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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하이브가 SM엔터테인먼트(에스엠) 이수만 최대주주의 지분 매수로 전격 인수를 선언한 가운데 에스엠 주가가 급등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10일 오전 9시5분 현재 에스엠엔터테인먼트는 전 거래일보다 1만5천500원(15.74%) 오른 11만4천원에 거래되고 있다. 하이브는 전 거래일보다 4.14%(8천200원)오른 20만6천500원에 거래 중이다.

SM엔터테인먼트 로고 [사진=SM엔터테인먼트]
SM엔터테인먼트 로고 [사진=SM엔터테인먼트]

에스엠엔터테인먼트 계열사 주가도 일제히 올랐다.

SM C&C는 625원(17.53%) 오른 4천190원에 거래 중이다. 장중 4천525원까지 치솟았다. SM Life Design은 340원(11.93%) 오른 3천185원에 거래되고 있다. 디어유는 500원(0.98%) 오른 5만1천700원에, 키이스트는 560원(5.88%) 오른 1만90원을 보이고 있다.

이날 하이브는 SM 설립자인 이수만 대주주가 보유한 지분 가운데 14.8%를 4천229억원에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로써 하이브는 SM의 최대 주주로 올라서게 된다.

하이브는 SM 소액주주가 보유한 지분 공개 매수에도 나선다고 밝히며 SM인수를 공식화 했다.

하이브는 "하이브의 창업자이자 최대주주인 방시혁 의장과 이수만 전 총괄 프로듀서는 이번 계약 체결에 앞서 K-POP의 미래에 대한 고민을 나누고, 그 해법을 모색하기 위한 방안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그 결과물 가운데 하나로 이번 주식양수도계약(SPA) 체결이 이루어졌다"고 SM 인수 배경을 전했다.

이어 "방시혁 의장은 이수만 전 총괄 프로듀서가 K-POP을 하나의 산업으로 일궈낸 것에 대해 존경의 뜻을 전달했다. 이수만 전 총괄 프로듀서가 그려 온 글로벌 비전을 현실화하겠다는 의지 또한 표명했다"고 덧붙였다.

같은 날 SM엔터테인먼트는 이성수·탁영준 공동대표이사 등 경영진은 "SM의 치열한 고민과 노력뿐만이 아니라 그간 SM이 아티스트와 함께 추구해 온 가치들까지 모두 무시하는 지분 매각 및 인수 시도가 논의되고 있다"며 "팬, 주주 중심의 회사로의 전환과 도약을 앞두고 있는 만큼, 모든 임직원, 아티스트와 함께 힘을 모아 이번에 보도되고 있는 모든 적대적 M&A에 반대한다는 것을 명확히 말씀드린다"라고 반대 의사를 전했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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