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설특집 '불타는 트롯맨'이 시청률 14%를 기록했다.
25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4일 방송된 MBN '불타는 트롯맨'은 전국 가구 시청률 14.0%(유료방송가구 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주 방송분(14.3%) 보다 소폭 하락한 수치다.
'불타는 트롯맨'에서는 1:1 라이벌전 최종 결과가 공개됐다. 1위는 23세 박민수였다.
이날 추가 합격자는 손태진, 민수현, 남승민, 에녹, 이수호, 장동열, 강훈, 전종혁이 선정됐다. 이후 1:1 라이벌전 TOP5가 공개됐다. 1위는 박민수, 이어 신성, 황영웅, 무룡, 공훈 등이 이름을 올렸다.
한편 본선 2차전 누적 상금은 5억 4945만 원이다.
국민 응원 투표 누적 결과 1위는 황영웅이었다. 이어 민수현, 신성, 남승민, 에녹, 박민수, 손태진, 한강, 전종혁, 김중연 등이 후순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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