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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틀맨' 주지훈, 강아지와도 특별 수사 케미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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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고정삼 기자] 영화 '젠틀맨' 주지훈과 강아지의 특별한 케미가 시선을 끌고 있다.

'젠틀맨'은 흥신소 사장 지현수(주지훈 분)가 실종된 의뢰인을 찾기 위해 검사 행세를 하며 불법, 합법 따지지 않고 나쁜 놈들을 쫓는 범죄 오락 영화다.

영화 '젠틀맨'의 흥신소 사장 지현수와 강아지 윙의 케미가 주목된다. [사진=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젠틀맨'에는 특별한 수사 파트너인 강아지 '윙'이 등장한다. '윙'은 흥신소 사장 지현수에게 한 의뢰인이 찾아달라고 부탁한 강아지다. 강아지만 남기고 흔적도 없이 사라진 의뢰인을 찾기 위해 검사로 위장한 지현수는 '윙'과 함께 특별한 수사를 이어가며 귀여운 케미를 선사한다.

특히 지현수가 사건 해결에 필요한 결정적인 단서를 얻기 위해 서울중앙지검장 비서에게 의도적으로 접근하는 장면에서 '윙'의 수사 파트너로서의 진가가 드러난다. 지현수가 유기견을 키우는 검사로 위장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며 남다른 재미를 전하고 있다는 평가다.

'젠틀맨'은 전국 극장과 극장 동시 VOD 서비스를 진행하며 관객들을 만나고 있다.

/고정삼 기자(jsk@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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