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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문아들' 차인표 "86년 헬스 시작…김종국 영상 보면 운동하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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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배우 겸 작가 차인표가 신작 소설 '인어 사냥'의 영화화 주인공으로 유해진을 눈독 들였다.

4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되는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차인표는 세 번째 장편소설 '인어 사냥'이 영화화가 된다면 주인공 역할로 유해진을 점찍어뒀다고 해 눈길을 끈다.

그는 "책을 발간할 때 쯤이 유해진 씨와 함께 촬영한 영화의 마지막 촬영 날이었는데, 유해진 씨가 차에서 내려 걸어오는 모습이 내 소설 속 주인공과 겹쳐 보이더라"라고 했다.

'옥탑방의 문제아들' 차인표 [사진=KBS]
'옥탑방의 문제아들' 차인표 [사진=KBS]

또한 그는 소설을 완성하고 아내 신애라에게 가장 먼저 보여줬다며 아내의 반응을 공개했다. 그는 특히 아내가 자신이 소설 쓰는 것을 좋아한다고 밝혔는데, 알고 보니 "내가 글을 쓰는 동안에는 아내에게 밥 달라고도, 놀아달라고도 안 하기 때문"이라고 뜻밖의 반전 이유를 밝혀 모두의 폭소를 유발했다.

한편 차인표는 '내가 덤벨을 들 때 김종국은 젖병을 들었다'라는 명언을 남긴 사실이 밝혀지자, 당황해하면서도 "86년도부터 헬스를 시작했다. 당시 체육사에서 직접 운동기구를 구매해 운동했다"라며 '원조 몸짱'다운 매력을 과시했다.

이어 그는 김종국의 운동 콘텐츠를 보고 자극을 받아 운동하러 가야겠다는 생각이 든 적이 있다고 밝혔는데, 이에 김종국이 "먹방 보면서 먹고 싶다는 생각을 하는 것과 비슷한 거다"라고 과한 공감을 표하자, 차인표는 "저는 이 정도까지는 아니다. 결이 다르다"라고 철저히 선을 그어 폭소를 자아냈다. 또한 이날 김종국은 차인표에게 자신의 콘텐츠에 출연할 것을 제안해 '원조 몸짱'과 '꾹관장'의 자존심을 건 근육 관리 대결을 예고했다.

또한 평소 루틴에 살고 루틴에 죽는 사람으로 알려진 차인표는 50대들의 롤모델이 되고 싶다는 소신을 밝혔는데, "평소 글을 쓸 때 새벽 4시 45분에 일어나고, 9시 반 정도에 잔다"라고 공개해 눈길을 끈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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