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디자이너 임상아가 미모의 딸을 공개했다.
임상아는 자신이 운영 중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라이브 방송을 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딸 올리비아와 함께 크리스마스를 보내는 임상아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임상아는 '마이 페이보릿 2022 데일리 아이템'을 공개했다.
또한 올리비아가 13살에 직접 떠준 노란 털모자도 자랑하며 "너무 좋아하는 모자"라고 말했다. 올리비아 역시 한국 뷰티 브랜드 제품들을 소개하며 "나의 데일리 아이템"이라고 밝혔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