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지영 기자] 댄서 노제가 오랜만에 근황을 알렸다.
노제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3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노제는 미국 LA에서 여행을 즐기고 있는 듯한 모습이다. 편한 차림에 내추럴한 비주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잡아끈다.
게시글을 접한 허니제이는 "예뻐서 기절"이라고 댓글을 남겼고 아이키는 "지혜야 잘 다녀와"라고 여전한 친분을 자랑했다.
노제가 SNS 활동을 재개한 것은 5개월 만이다. 지난 7월 노제는 광고 갑질 논란으로 모든 활동을 중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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