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이니 민호, 12월 솔로 데뷔→단독 팬미팅 개최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샤이니 민호가 오는 12월 단독 팬미팅을 개최한다.

민호는 12월 7~8일 오후 8시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단독 팬미팅 '2022 BEST CHOI's MINHO - LUCKY CHOI's'(2022 베스트 초이스 민호 - 럭키 초이스)를 열고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이번 팬미팅은 2021년 12월 진행된 'CHOI MINHO FAN PARTY ‘BEST CHOI's MINHO 2021' 이후 약 1년 만에 국내에서 펼쳐지는 민호의 단독 팬미팅으로, 특별한 신곡 무대와 유쾌한 토크 등을 통해 민호의 다채로운 매력을 만날 수 있다.

이번 팬미팅의 티켓 예매는 인터넷 예매 사이트 예스24에서 가능하며, 11월 11일 오후 8시에는 팬클럽 선예매가, 14일 오후 8시에는 일반 예매가 오픈되어 뜨거운 관심을 얻을 것으로 보인다.

민호는 12월 발매를 목표로 첫 솔로 앨범을 준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