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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스토랑' 이찬원 "20년만에 가족 여행...성공하면 가장 하고 싶었던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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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가수 이찬원이 20년만에 가족 여행을 다녀왔다고 밝혔다.

4일 방송된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는 이찬원의 일상이 담겼다.

이날 이찬원은 가족 앨범을 보며 "아버지 어머니 남동생 저까지 4명이서 20년 만에 가족 여행을 다녀왔다"고 밝혔다.

편스토랑 [사진=KBS2 캡처]
편스토랑 [사진=KBS2 캡처]

이어 "그는 7살 때 가족 여행을 간 후 처음이다. 부모님이 가게를 하시다 보니 여행갈 시간이 없었다. 그래서 돌 벌면 가장 하고 싶었던 일이 가족 여행이었다"고 덧붙였다.

이찬원은 "부모님이 신혼 여행으로 제주도를 가셨는데 또 한번 가보고 싶다고 하시더라. 그래서 제주도로 다녀왔다. 비행기 예약부터 숙소, 식당 모든 것을 내가 알아봤다"고 뿌듯해 했다.

이날 이찬원은 취준생인 동생을 위해 반찬을 만들며 가족애를 보여줬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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