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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인, 이태원 참사 황당 루머 반박 "29일 해외 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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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배우 유아인이 이태원 압사 사고의 원인이라는 황당한 루머를 해명했다.

유아인 소속사 관계자는 1일 조이뉴스24에 "유아인은 이미 29일 출국해 해외에 체류 중"라고 밝혔다. 이태원 압사 사고와는 완전히 무관하다는 것.

배우 유아인이 6일 오후 해운대구 시그니엘 부산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22 부일영화상 시상식에 전년도 남우주연상 수상자로 참석해 핸드프린팅 행사를 갖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배우 유아인이 6일 오후 해운대구 시그니엘 부산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22 부일영화상 시상식에 전년도 남우주연상 수상자로 참석해 핸드프린팅 행사를 갖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는 이태원 압사 사고의 원인이 유명인이 등장했기 때문이라는 추측이 일었다. 이에 이태원을 방문한 유명 연예인이 유아인이었다는 루머까지 등장했고, 유아인 소속사 측은 이를 즉각 반박했다.

이에 앞서 아프리카TV의 BJ 케이와 세야 역시 사고의 원인이라는 루머에 대해 무관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지난 29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에서 벌어진 대규모 압사 사고로 인해 사망자는 156명, 부상자는 151명에 이른다. 이에 따라 정부는 11월 5일까지 국가애도기간으로 정했고, 용산구를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했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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