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최신


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조이뉴스TV

김아중, 공효진 만든 앞치마 매고 신났네..."해보고 싶었어" 로망 실현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배우 김아중이 공효진이 만든 앞치마에 즐거워했다.

20일 방송된 tvN '바퀴 달린 집4'에서는 충남 보령 원산도를 여행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김아중은 아침밥을 하다 앞치마를 메지 않았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아차렸다. 앞서 김아중은 바퀴 달린 집에서 앞치마를 발견하고, "공효진 언니가 기증하신 앞치마 한번 매보고 싶었다. 이런 거 진짜 잘하신 것 같다. 귀여워. 이거 하고 내일 쌀국수 해야지"라고 말한 바 있다.

바퀴달린 집 [사진=tvN 캡처]
바퀴달린 집 [사진=tvN 캡처]

이후 김아중은 앞치마를 착용하며 로운에게 "공효진 선배님이 주신 앞치마 해봤냐"며 "난 만끽하고 있다. 바퀴 달린 집을"이라고 신나했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김아중, 공효진 만든 앞치마 매고 신났네..."해보고 싶었어" 로망 실현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