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수영선수 박태환이 다리 부상으로 재활 중인 근황을 전했다.
12일 밤 9시 20분 방송하는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 36회에서는 다리를 다쳐 재활 중인 박태환의 '방구석 라이프'가 펼쳐진다.
이날 박태환은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침대 옆에 있는 목발을 집어 든다. 박태환은 "운동하다가 다리를 다쳤다. 스트레스로 체중이 7kg나 빠졌다"고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신랑수업' 박태환 [사진=채널A]](https://image.inews24.com/v1/75c15b5f729b94.jpg)
하지만 박태환은 부상에도 불구하고 이불정리와 환기 등 '아침 루틴'을 정확히 지킨다. 심지어 청소기까지 집어든 박태환을 향해 출연진들은 "그만 하고 좀 누워!"라며 원성을 터뜨린다.
이후에도 박태환의 집안일이 계속된 가운데, 신봉선은 "누나가 집으로 한 번 갈게"라며 적극적인(?) 모습을 보인다. 이에 박태환은 "와도 되는데, 다리가 좋아지고 있어서"라고 정중하게 철벽을 쳐 폭소를 안긴다. 그런가 하면, 지쳐서 스르르 잠든 박태환의 집 초인종이 울린다. 과연 그를 찾아온 사람은 누구인지 관심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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