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그룹 아이브 장원영이 파리에서 근황을 전했다.
10일 장원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파리의 한 행사장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I'll never forget this night in Paris"라는 글을 달았다.
공개된 사진에는 검은 수트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는 장원영의 모습이 담겼다. 인형같은 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아이브는 지난 8월 세번째 싱글 '애프터 라이크(After LIKE)'를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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