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다라박, 파리 거리 다 쓸고 다니는 난해 패션 '깜짝'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가수 산다라박이 난해한 패션을 선보였다.

30일 산다라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파리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Dara #PFW"라는 글을 달았다.

공개된 사진에는 롱스커트와 코트 등으로 몸을 완전히 감싼 산다라박의 모습이 담겼다. 너무 긴 스커트가 거리를 쓸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산다라박은 유튜브 채널 '밥맛 없는 언니들'에 출연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