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지영 기자] '아침마당' 현진우가 2승에 성공했다.
28일 오전 방송된 KBS 1TV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에서는 '도전 꿈의 무대'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고은성, 정도경, 현진우, 홍철, 하이니샤, 하춘화 등이 출연했다.
현진우는 전화 투표 3만 1천525표, 티벗 투표 1천213표를 획득해 우승을 차지했다.
현진우는 우승 소감으로 "너무 감사하다. 두렵기도 했다. 너무 감사하다. 초심으로 돌아가서 신인가수처럼 활동하려 도전했다. 계속 도전하겠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아내는 "남편이 계속 도전할 수 있도록 응원해주셔서 감사하다"라고 인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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