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샤이니 키가 컴백 카운트다운 생방송으로 팬들과 만난다.
키는 8월 30일 오후 5시부터 유튜브 및 틱톡 샤이니 채널을 통해 새 앨범 발매 기념 'KEY 키 'Gasoline' Countdown Live'(키 '가솔린' 카운트다운 라이브)를 진행할 예정이어서, 글로벌 팬들의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
이날 방송에서 키는 정규 2집 'Gasoline'(가솔린)의 곡 소개, 티징 콘텐츠에 대한 토크, 향후 활동 스포일러, 앨범 언박싱 등 다양한 코너로 팬들과 활발히 소통할 계획이다.
또한 24일 0시 샤이니 각종 SNS 채널을 통해 공개된 새 티저 이미지는 키 특유의 콘셉추얼한 매력을 느낄 수 있어 시선을 사로잡았다.
키의 정규 2집 'Gasoline'은 중독성 강한 힙합 댄스 장르 타이틀 곡 '가솔린 (Gasoline)'을 비롯한 다채로운 장르의 총 11곡이 수록되어 있으며, 8월 30일 오후 6시 각종 음악 사이트에서 음원 공개, 같은 날 음반으로도 발매된다.
한편, 키는 8월 27~29일 3일간 일본 도쿄돔에서 개최되는 'SMTOWN LIVE 2022 : SMCU EXPRESS @TOKYO'(에스엠타운 라이브 2022 : 에스엠씨유 익스프레스 @도쿄)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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