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최강야구' 직관 데이 티켓이 연속 매진 행렬을 이어갔다.
12일 오전 추가로 오픈된 '최강야구' 직관 데이 2차 티켓 전석 매진 됐다.
지난 9일 판매된 1차 티켓이 1분 만에 매진된 것에 이은 연속 매진 행렬로 프로그램의 뜨거운 인기를 실감케 했다.
제작진은 "'최강야구' 직관 데이에 이렇게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주실 줄 몰랐다"라며 "최강 몬스터즈의 몸을 사리지 않는 열정 넘치는 플레이를 기대해 달라"라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최강 몬스터즈와 U-18 야구 국가대표팀의 대결이 이루어지는 JTBC '최강야구' 직관 데이 행사는 28일 오후 2시 고척 스카이돔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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