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아침마당' 이보은 요리연구가가 "개인채널 조회수가 임영웅을 맞먹는다"고 자랑했다.
8일 오전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명불허전'에는 각 분야 요리 전문가들이 출연해 요리 달인들의 여름 보양식'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보은 요리연구가는 "집밥에 진심이다. 쉽고 빠르게 집밥 만드는 걸 돕는다"고 스스로를 소개했다.
그는 "개인채널 총 조회수가 1억1천만뷰다. 가수 임영웅에 맞먹는다"라며 "멸치볶음 조회수가 560만뷰, 잡채 조회수는 530만뷰에 달한다"고 소개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요리방송은 사람들이 보고 또 보게 된다. 언제, 왜 이 재료를 넣어야 하는지 소개해 주는게 내 방송의 포인트"라고 자랑했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