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김양수 교수가 오십견의 원인과 치료 방법을 전했다.
21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의 '목요특강'에서는 '무통장수'를 주제로 이지향 약사, 김양수 정형외과 교수, 전상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안강 의학 박사가 강의를 진행했다.
![김양수 정형외과 교수가 '아침마당'에 출연했다. [사진=KBS 방송화면 캡처]](https://image.inews24.com/v1/2b03068f88eea2.jpg)
이날 김양수 가톨릭대 의대 정형외과 교수는 어깨 통증에 대해 "지난 10년 사이 어깨 질환 건수가 매년 10% 증가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오십견이라 불리는 동결견은 어깨의 윤활 주머니(관절낭)에 염증에 생기는 질환"이라며 "수개월에 걸쳐 악화되고 팔까지 진행이 된다. 또 야간통이 심해진다"라고 말했다.
또 "염증기, 강직기, 이완기로 나뉜다. 강직기는 통증은 완화되나 어깨 관절의 강직은 유지되어 팔을 움직일 때 통증이 생긴다. 이완기는 강직이 풀리고 통증은 완화되나 만성이 되는 경우다"라며 "강직 원인을 파악하고 제대로 된 치료를 해야 한다. 원인은 노화 뿐만 내분비계 질환, 관절염 등 다른 질환으로 인한 것일 수도 있다. 원인 파악이 중요하다"라고 밝혔다.
그는 스테로이드 주사, 스트레칭 등으로 치료를 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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