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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사랑의 불시착' 상견례…9월16일 월드프리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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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뮤지컬 '사랑의 불시착' 출연진의 상견례 현장이 공개됐다.

19일 뮤지컬 제작사 ㈜팝뮤직과 ㈜T2N미디어는 상견례 현장 사진을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공개했다. 최근 진행된 상견례에는 민우혁, 이규형, 임혜영, 김려원, 나하나, 테이, 이이경, 한승윤, 송주희, 김이후, 유연정을 비롯한 주요 출연 배우들과 스태프들이 참석했다.

배우들은 뮤지컬 '사랑의 불시착'의 캐릭터들의 서사를 기반으로 작품 전반에 걸친 깊이 있는 이야기를 나눈 것은 물론,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독보적인 케미스트리를 자랑했다.

뮤지컬 '사랑의 불시착' 출연진의 상견례 현장이 공개됐다. [사진= ㈜팝뮤직, ㈜T2N미디어]
뮤지컬 '사랑의 불시착' 출연진의 상견례 현장이 공개됐다. [사진= ㈜팝뮤직, ㈜T2N미디어]

이날 ㈜팝뮤직 김진석 대표와 ㈜T2N미디어 김태형 대표는 "뮤지컬 '사랑의 불시착'은 기획 단계부터 월드 투어를 염두에 두고 제작됐다. 월드 프리미어 이후 세계 각지에 우리의 작품을 선보일 계획"이라며 "역사적인 초연을 맞은 뮤지컬 ‘사랑의 불시착’은 원작 드라마와 같이 세계적으로 사랑 받는 작품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 그 처음을 함께 만들어 갔으면 한다"고 자신감과 바람을 드러냈다.

박지혜 연출은 "긴 시간 동안 작품을 준비하여 고민했던 순간들이 많았는데, 이렇게 배우, 스태프분들을 만나니 그 간의 고민들이 한 순간에 해소되는 것 같다. 모두 함께 관객에게 위안이 되는 작품을 만들었으면 한다"고 작품을 준비하는 각오를 전했다.

뮤지컬 '사랑의 불시착'은 tvN 드라마 역대 시청률 1위를 기록한 동명의 드라마를 원작으로, 어느 날 돌풍과 함께 패러글라이딩 사고로 북한에 불시착한 재벌 상속녀 윤세리와 그녀를 숨기고 지키다 사랑하게 되는 특급 장교 리정혁의 절대 극비 러브스토리를 그린다.

무대에서만 느낄 수 있는 신선한 재미를 전할 뮤지컬 '사랑의 불시착'은 남북의 '사람'과 '생활'에 초점을 맞춘 로맨스물로, 판타지 로맨스 장르 뮤지컬의 새로운 획을 써 내려갈 예정이다. 민우혁, 이규형, 이장우, 임혜영, 김려원, 나하나, 테이, 이이경, 한승윤, 송주희, 김이후, 유연정 출연.

21일 오후 2시 프리뷰 티켓을 오픈하고, 9월16일 코엑스 신한카드 아티움에서 첫 공연한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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