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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왕3' 이지훈, 라오스서도 빛난 실력…양세형과 찰떡 케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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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김지영 기자] 배우 이지훈이 '골프왕3'에서 골프 실력을 뽐냈다.

최근 방송된 TV조선 '골프왕3'에서는 지난 2일에 이어 라오스 방비엥으로 떠나 다양한 액티비티 체험을 즐기는 가하면, '골프왕3' 최강자 1인을 뽑기 위한 치열한 골프 대결을 벌였다.

배우 이지훈이 '골프왕'에서 뛰어난 골프 실력을 선보였다. [사진=TV조선]
배우 이지훈이 '골프왕'에서 뛰어난 골프 실력을 선보였다. [사진=TV조선]

콘서트로 불참한 장민호를 대신해 자리를 빛낸 연예계 골프 최강자 닉쿤의 막강한 팀으로 출연했던 이지훈은 역대를 통틀어 가장 실력 있는 지원군으로 주목을 받았다.

이날 방송에서는 관광지에서는 무조건적으로 입어야 하는 아이 러브 라오스가 적힌 옷으로 갈아입고 카트와 비슷한 버기카를 타고 소계림을 향해 전진했다. 강남과 짝을 맺어 운전대를 잡은 이지훈은 달리던 중 진흙탕 길을 그대로 맞이하는 등 라오스표 머드팩을 만끽했다. 서로 서로의 모습을 보고 웃음만 나온다며 함께 웃으며 즐기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어서 멤버들은 라오스 대표 명소 중 하나인 에메랄드빛 블루라군을 향해 지체 없이 뛰어들어 여름과 더위를 씻어냈다.

여기에 라오스 두 번째 격전지를 향해 간 골프왕 멤버들은 게스로 참여한 이지훈, 닉쿤, 강남 중 한 명과 짝을 이루는 듀엣전으로 대결을 진행했다. 이지훈은 본인의 앞으로 다가온 양세형에게 춤 한번만 보여주면 안되겠냐고 하자 양세형은 주저하지 않고 '양세바리' 춤으로 화답하며 짝을 이뤘다. 팀 이름은 양세형의 '세'와 이지훈의 '이'를 따 '세이'로 이름 지으며, 환상의 케미스트리를 보일 것을 예고했다.

골프왕 최강자를 뽑는 첫 번째 대결은 양세형 & 이지훈 그리고 윤태영 & 강남이 대결을 펼쳤다. 첫 티셧임에도 불구하고 이지훈은 집중력을 발휘해 완벽한 굿샷을 선보였다. 양세형과 웃으며 결과를 만끽했다. 반면 상대팀인 강남은 공을 해저드로 보내며 아쉬운 결과를 냈다.

이지훈에 이어 양세형의 샷은 시야에서 사라졌지만 평지 위주로 이어진 링스코스라 넘어가도 칠 수 있다는 말을 듣고 안심했다. 불안해하는 양세형에게 "형 괜찮아요. 잘했어요"라며 이지훈은 끊임없는 응원을 보냈다.

이지훈의 샷을 본 김국진,김미현은 "이지훈씨는 독학했다고 들었는데 너무 잘친다"며 아낌없는 칭찬을 했다. 여섯 번째 샷이었던 양세형이 더블보기로 첫 승을 가져가며 승리감을 만끽하며 함박웃음을 지었다.

치열한 접전 끝에 양세형, 이지훈 VS 김지석, 닉쿤이 3홀에서 만났다. 이지훈은 첫 티샷에 헤더웨어 중앙으로 안전하게 공을 안착했다. '너무 떨려서 뒤땅 난 줄 알았다'며 양세형과 가슴을 쓸어내렸다.

양세형이 수풀속으로 보내 아쉬운 결과가 나온 공을 보고도 이지훈은 연신 '괜찮아요 괜찮아요 형'하며 양세형의 손을 꼭 잡고 공의 위치를 확인하러 달려갔다. 좋지 않은 위치에 안착 되어있는 탓에 이지훈이 벌타 드롭으로 샷을 날렸고 다행히도 깔끔하게 그린위로 공을 안착 시켜 멋짐을 폭발 시켰다. 이에 양세형은 "너 정말 보통 아니구나"고 하며 기분이 최고조로 올랐다. 하지만 최종적으로는 김지석, 닉쿤에 아쉽게 패했지만 이지훈은 개인전으로 실력을 발휘해 결승으로 올라가는 기회를 잡았다. 하지만 굿샷에도 불구하고 물속으로 풍덩 빠뜨리며 양세형과 다시 동반 탈락해 웃음을 안겼다. 라오스 골프왕 최강자전은 치열한 접전 끝에 닉쿤에게로 돌아가며 라오스편 골프왕을 마무리했다.

/김지영 기자(jy1008@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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