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배우 송혜교의 스타일리시한 공항패션으로 시선을 압도했다.
송혜교는 1일 해외 일정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했다.
이날 송혜교는 흰 티와 청바지, 블랙 롱 카디건으로 편안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공항패션을 연출했다. 여기에 레드 컬러의 모자, 바게트 백으로 포인트를 줬다.
송혜교는 오는 7일 오후 9시 30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쿠튀르 및 여성복 아티스틱 디렉터 킴 존스의 펜디 FW22 시즌 쿠튀르 패션쇼에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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