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성진 기자] 배우 강동원, 이지은, 이주영, 송강호(왼쪽부터)가 31일 서울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브로커' 언론시사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브로커'는 베이비 박스를 둘러싸고 관계를 맺게 된 이들의 예기치 못한 특별한 여정을 그린 영화로 주연 배우 송강호는 지난 28일(현지시간) 열린 프랑스 칸 영화제 폐막·시상식에서 한국 남자 배우 최초로 '남우주연상' 트로피를 거머줬다. 오는 6월 8일 개봉한다.
[조이뉴스24 김성진 기자] 배우 강동원, 이지은, 이주영, 송강호(왼쪽부터)가 31일 서울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브로커' 언론시사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브로커'는 베이비 박스를 둘러싸고 관계를 맺게 된 이들의 예기치 못한 특별한 여정을 그린 영화로 주연 배우 송강호는 지난 28일(현지시간) 열린 프랑스 칸 영화제 폐막·시상식에서 한국 남자 배우 최초로 '남우주연상' 트로피를 거머줬다. 오는 6월 8일 개봉한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