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최신


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조이뉴스TV

송해, 4개월 만에 다시 입원 "위중한 상태 아냐"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조이뉴스24 김지영 기자] 방송인 송해가 건강 문제로 다시 병원에 입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YTN은 지난 14일 "송해가 서울 아산병원에 입원해 치료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라고 보도했다. 특별히 앓고 있는 지병은 없으나, 고령인 탓에 몸 상태가 좋지 않아 입원과 퇴원을 반복하고 있다.

방송인 송해가 건강 문제로 입원했다. [사진=조이뉴스 포토DB]
방송인 송해가 건강 문제로 입원했다. [사진=조이뉴스 포토DB]

송해는 지난 1월 입원치료를 받은 바 있다. 당시 송해는 코로나19 백신 부스터샷을 맞고 일시적으로 컨디션이 나빴으며 건강에는 큰 이상이 없다고 전했다.

이후 송해는 부스터샷을 맞고도 3월 코로나19에 감염돼 치료를 받았다. 확진 이후 24일 만에 KBS 1TV '전국 노래자랑'에 복귀해 화제를 모았다.

/김지영 기자(jy1008@joynews24.com)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송해, 4개월 만에 다시 입원 "위중한 상태 아냐"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