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퍼포먼스 퀸' 소녀시대 효연(HYO)이 첫 미니앨범 '휩 (DEEP)'으로 오는 16일 컴백한다.
효연은 5월 16일 오후 6시 플로, 멜론, 지니, 아이튠즈, 애플뮤직, 스포티파이, QQ뮤직, 쿠거우뮤직, 쿠워뮤직 등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첫 번째 미니앨범 '휩 (DEEP)' 음원 전곡을 공개, 글로벌 팬들의 높은 관심을 받을 전망이다.
이번 앨범은 효연이 솔로로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미니앨범으로, 동명의 타이틀 곡 '휩 (DEEP)'을 비롯한 신곡들과 기존 발표곡들까지, 다양한 매력을 담은 일렉트로닉 장르의 총 7곡이 수록되어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 효연은 소녀시대, SM 프로젝트 유닛 GOT the beat(갓 더 비트) 활동으로 '퍼포먼스 퀸'의 저력을 입증한 것은 물론, 여러 싱글을 통해 DJ 및 솔로 아티스트로서 다채로운 매력까지 보여준 만큼, 이번 앨범으로 선보일 새로운 음악과 퍼포먼스가 더욱 기대된다.
한편, 효연의 첫 번째 미니앨범 '휩 (DEEP)'은 5월 16일 음반으로도 발매되며, 오늘(2일)부터 각종 온, 오프라인 음반 매장에서 예약 판매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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