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나는 SOLO(나는 솔로)' 7기 상철과 영수가 팽팽한 기 싸움을 벌인다.
27일 밤 10시 30분 방송하는 NQQ와 SBS PLUS의 '나는 SOLO'에서는 상철과 영수가 은근한 신경전을 벌인다.
![나는 솔로 [사진=SBS PLUS, NQQ]](https://image.inews24.com/v1/7c9aae4445602e.jpg)
앞서 상철과 영수는 정숙과 '2:1 데이트'를 진행했다. 이날 두 사람은 이른 아침부터 미묘한 기류를 내뿜으며 '솔로나라 7번지'를 살벌하게 만든다. 먼저 눈을 뜬 영수가 러닝할 준비에 돌입하는데, 상철과 영식이 함께 운동에 나서게 되면서 은근히 견제의 말을 주고받는 것. 6년간 크로스핏을 해 20대 못지 않은 체력을 가진 영수가 "같이 뛰어야 하는데 뛰자고 못하겠다. 언덕이라 조금 힘들겠다"라고 은근히 디스하자, 상철은 "우리 한번 경쟁을 해봐? 죽어 봐?"라며 화끈하게 받아친다.
상철은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사랑에 있어서는 (모두) 경쟁자다. 양보하려고 여기 나온 건 아니다"라고 최고령 출연자의 불꽃 의지를 드러냈다.
영수와 상철은 '폭풍 아침 운동'에 이어 아침 식사에서도 '2차 로맨스 대전'을 이어간다. 상철이 솔선수범해 식빵을 굽자, 영수가 바로 이 식빵을 받아채 딸기잼을 발라 정숙과 영자에게 건넨 것. 이를 본 데프콘은 "가로채기, 스틸이다!"라며 동공대확장을 일으킨다.
특히 두 사람이 한 솔로녀를 두고 또 다시 맞붙자 데프콘은 "점잖게 배틀하는 게 너무 재밌다. 양반들의 배틀 같다"고 묘사해 웃음을 터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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