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그린마더스클럽' 시청률이 하락했다.
14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지난 13일 방송된 JTBC 수목드라마 '그린마더스클럽' 3회는 전국유 료가구 기준 2.5%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얻은 3%보다 0.5% 포인트 하락한 수치로, 첫 방송에 이어 다시 2%대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날 초등 커뮤니티 1인자 변춘희(추자현 분)에게 숨겨진 비밀이 점차 모습을 드러내는 동시에 이은표(이요원 분)의 사고뭉치 아들 동석이 영재로 밝혀지면서 상위동 라이프에도 새바람이 불어올 것을 예고했다.
같은 날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킬힐' 11회는 전국 유료플랫폼 기준 3.35%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10회가 얻은 3.7% 보다 소폭 하락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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