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그룹 오마이걸이 걸그룹 최장 기간 차트인 기록에 대한 고마움을 전했다.
오마이걸(효정, 미미, 유아, 승희, 지호, 유빈, 아린)은 28일 오후 두 번째 정규 앨범 'Real Love'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고 컴백을 알렸다. 지난 2019년 발표한 첫 정규 앨범 'THE FIFTH SEASON' 이후 약 3년 만의 정규 앨범이다.
![그룹 오마이걸(OH MY GIRL)이 28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정규 2집 'Real Love'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WM엔터테인먼트]](https://image.inews24.com/v1/284e92599eb157.jpg)
오마이걸 승희는 "정규 2집으로 인사를 드릴 수 있어서 기쁘고 영광이다. 오마이걸로서 어떠한 음악에 도전했는지, 어떠한 이야기를 하고 싶었는지 앨범에 가득 담았다"라고 말했다. 지호는 "3년 만의 정규 2집이라 감회가 새롭다. 2집을 내게 되서 감사한 마음으로 열심히 준비했다. 많이 사랑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오마이걸은 지난해 'Dun Dun Dance(던던댄스)'로 또 한 번의 메가 히트를 기록하며 각종 음원 차트, 연간 차트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더불어 '살짝 설렜어(Nonstop)'와 'Dolphin'이 걸그룹 최장기간 차트인 기록을 차례로 경신하는 신기록을 세우며 음원 퀸의 저력을 확인했다.
효정은 "(걸그룹 중) 최고 장기간 흥행을 했다고 하니 믿겨지지 않았다. 음악이 나올 때마다 감사했다"라며 "책임감으로 더 열심히 음악 들릴 수 있는 오마이걸 되도록 더 열심히 하겠다"라고 약속했다.
미미는 "꾸준히 최선을 다했기 때문에 사랑해주는 것 같다. 지금까지 해왔던 것처럼 초심으로 돌아가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성적에 대한 부담감을 묻자 효정은 "책임감을 갖고 한다. 그 과정이 얼마나 즐거웠느냐. 얼마나 멤버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이해를 하고 컴백했느냐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차근차근 올라온 그룹이기 때문에 성적에 연연하기보다 책임감을 갖고 해보겠다"라고 말했다.
미미는 "부담감은 없다. 결과를 중요시 하면 안된다는 걸 깨닫았다. 만났을 때 집중을 해서 이번 앨범을 준비해왔다. 멤버들에 대한 믿음이 있기 때문에 부담감이 없다"라고 말했다.
타이틀곡 'Real Love'는 사랑에 빠진 순간 주위를 둘러싼 모든 것들이 낯설고 이국적으로 느껴지는 그 특별한 순간을 담은 곡이다. 세련되고 감각적인 사운드와 오마이걸의 다채로운 보컬이 만나 달콤한 매력을 선사할 예정이다.
새 앨범 'Real Love'는 이날 오후 6시 각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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