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개그맨 황현희가 재테크 성공담을 밝혔다.
23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에는 부동산 전문가 박종복, 유튜버 부읽남, 개그맨 황현희, 그룹 EXID 솔지가 출연했다.
이날 황현희는 2년간 꾸준히 경제 공부를 해 재테크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그는 "공부를 시작하면 무언가를 사고 싶어진다. 팔도 묶어봤다"라며 성공 비결로 '인내'를 꼽았다.
이어 김용만이 "개그맨 할 때와 지금 수익 차이가 얼마냐"고 물었고, 황현희는 "10배 정도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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